• UPDATE : 2019.11.15 21:28 금
> 국제
미국 명문 사립 고등학교서 강당 무너져 25명 부상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4-03-10 17:33:44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8일(현지시간) 미국 사립 고등학교에서 음악회 공연 중 무대가 붕괴돼 25명의 학생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로사리 고등학교 여학생 250명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서바이트 남자 가톨릭고등학교 음악회에 초청을 받고 강당에서 공연을 펼치던 중 이 같은 변을 당했다.
 
250명의 여학생들은 1.5m 높이의 강당 위에서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무대 전면이 붕괴돼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에 25명이 뼈가 부러지고 멍이 들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애너하임 경찰당국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인원이 무대에 올라가면서 무게를 버텨내지 못하고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며 "심각한 부상을 입은 학생이 없어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1980년대에 학교 강당 증축 공사가 있었고 이번에 무너진 부분도 새롭게 지어진 부분"이라며 "강당을 지을 때 무게 및 인원 제한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바이트 남고는 1958년, 로사리 여고는 1965년 설립된 명문이다.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