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유아인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재검 판정'을 받고 입대가 연기될 예정이다.

유아인은 최근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았으나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고 2017년 다시 신체검사를 받으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dltj**** 어이가 없네" "vita**** 욕 먹을 각" "jjcv**** 30세까지 군대안간것도 이상한데 이제와서 재검판정" "vuse**** 86년생이 군대도 안가고 30살 넘어까지 안가고 버티다가 막바지 되니 어깨가 아프다" "dako**** 쎈척 겁나하더만"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아인은 1986년 10월 생으로 현재 만 30세로 병역법 조항에 따라 곧 군입대 여부가 결정돼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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