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갤럭시아 SM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일본 현지가 프로골퍼 안신애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안신애는 내년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진출하기로 결정됐다.  이에 일본 현지 매체는 27일 ‘일본 진출, 섹시퀸 안신애의 모습’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특히 언론인 타치가와 마사키는 “안신애가 일본의 갤러리들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라고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이에 누리꾼들은 “le**** 박봄 닮았다” “꼬마** 외모도 실력도 최고라는걸 보여주시길” “꽝** 선수는 실력으로 인정받을 때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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