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국제강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동국제강 회장 장남 장 모씨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장 씨가 26일 오후 8시 45분 서울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기물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hoho**** 이래서 인성이 중요" "yesu**** 가정교육 안 받았나" "sepo**** 역시 돈이면 다되구나" "rrtl**** 동국이 어려움에서 벗어나 좀 해볼려고 하면 자식들이 말아 먹구나" "soso**** 안하무인 2세들 많네"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 모씨는 동국제강의 이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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