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K STAR '대종상'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공서영이 ‘대종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K STAR에서 방송된 ‘제 53회 대종상 영화제(2016)’에서는 아나운서 김병찬, 공서영, 배우 이태임이 진행을 맡게 됐다.

이에 공서영은 “대종상은 순수한 영화인들의 노력 속에서 초심의 초심을 잡은 자리다”라며 “영화인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그는 “대종상 하면 한국영화의 기록이자 역사”라며 “오늘도 기억에 남았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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