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니퍼 로페즈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제니퍼 로페즈와 드레이크가 열애를 사실상 인정했다.

29(한국시간) 외신은 제니퍼 로페즈와 드레이크가 각자의 SNS에 포옹하는 사진을 게재해 열애를 인정했다고 했다.

외신은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17살의 나이차이는 문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제니퍼 로페즈의 측근은 이들은 멋진 새해를 보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레이크 부럽다 (sjhg****)” “상대가 제니퍼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nbaj****)” “언니 내 롤 모델 (kits****)” “드레이크한테는 어릴 적 동경하던 스타였을 텐데 대단하네 (benc****)”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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