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29일 올 겨울 최고의 한파가 서울 경기도 등 중부권에 몰아친 가운데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사거리에서 탄핵 기각을 외치는 시민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1t 트럭 후면에 탄핵무효 등을 기재한 시민은 '선동탄핵 반대', '탄핵 기각'을 외쳤다.

   
▲ [포토]탄핵 무효…한파에도 헌법재판소 인근 '탄핵 기각' 목소리./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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