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꽃놀이패'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공부선배'로 활약 중인 조세호가 이성재와 함께 상황극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는 흙길에서 자게 된 조세호와 이성재, 서장훈,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와 흙길 멤버들은 일출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등산을 강행했다.

강한 추위 속에서도 멤버들은 상황극 놀이를 통해 웃음을 전했다.

특히 조세호와 이성재는 콤비를 이뤄 약수터 상황극, 기상캐스터 상황극을 하는 등 계속해서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꽃놀이패'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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