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19층에서 열린 금융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한 뒤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임 위원장은 이순신 장군의 고사 '상유십이(尙有十二)'를 인용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소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단단한 기개와 각오로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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