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일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회사 시무식에서 그룹사 임원과 본부장, 지주회사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한 회장은 '선(先) 신한' 정신을 강조하면서 '먼저 보고 먼저 결단하고 먼저 행동하는' 2017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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