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슬리피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래퍼 슬리피가 소속사 후배 소나무를 응원했다.

슬리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나라아아앙이라는 문구와 함께 소나무 멤버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하며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나무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방문한 슬리피와 소나무 일곱 멤버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선후배 간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사진 속 소나무 멤버들은 귀여운 슈트에 하트패치가 돋보이는 깜찍한 의상을 입고 있어 오는 9일 오픈될 신곡 나 너 좋아해?’의 뮤직비디오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슬리피는 MBC ‘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개그우먼 이국주와 함께 단란한 신혼생활을 선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