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죄수복을 입힌 인형 사진을 올리면서 "박근혜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언급했다.

현재 최순실 게이트는 1심 재판 중이고 추가적으로 특검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직까지 범죄 혐의는 기소된 혐의일 뿐 확정된 사실로 밝혀진 것은 없으나, 주진우 기자는 박근혜 대통령을 본따 만든 인형에 죄수복을 입히고 조롱 섞인 말을 건넨 것이다.

   
▲ [MP카드뉴스]주진우의 '박근혜 대통령' 인형 조롱./사진=미디어펜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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