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한화, 한화테크윈,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는 2일 국립서울현충원 방문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한화 이태종 대표이사, 한화테크윈 신현우 대표이사(한화디펜스 겸임), 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30여명은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방위산업체로서 사업보국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