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내가 저지른 사랑' 뮤비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임창정이 6일 18세 연하 일반인 여자 친구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팬들의 응원 역시 잇따르고 있다.

5일 임창정 소속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임창정은 내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이날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충분히 힘드셨으니 즐거운 일만 가득하기를(kip*****)", "축하합니다.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 것.. 다른 사람들 신경쓰지말고 행복하게 사시길(har*****)"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여자 친구와의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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