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5일 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인 동아알루미늄을 찾아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올해 첫 수출기업 현장방문으로 진행된 이날 일정에는 시중 은행장도 동석해 일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왼쪽 3번째부터 우측으로) 류찬우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라제건 동아알루미늄(주) 대표이사,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