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73세 불법 시술 전과자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주사 아줌마'로 불린 백선생에 대해 "백 씨는지난 2005년 상습적인 불법시술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coug**** 정말 골때린다" "hey_**** 가지가지한다" "alsk**** 내가 지금 영화 속의 엑스트라이길 바란다 이런 영화같은 일이 현실이라니 믿고 싶지 않다" "eory**** 대통령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 "dkdk**** 진짜 부끄럽다"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특검 역시 백 모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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