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은 농협경제지주에 1510억원 규모의 화학비료를 납품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2.87%에 해당한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