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임창정이 리틀야구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리틀야구 #야구스타그램 #야구#두산#두산베어스 #유희관#허경민 #박건우 #분당리틀야구단 #임창정 아이들의 꿈을위해 함께해준 두산 선수들... 참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분당리틀 파이팅!!!”라는 글을 게재하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임창정은 두산베어스 소속의 유희관, 허경민, 박건우 선수와 리틀야구선수들과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임창정은 618세 연하의 신부와 화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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