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최순실 딸 정유라가 자진 귀국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 매체에 따르면 6일(현지시각) 정유라는 '아이와 함께 있게 해주면 귀국하겠다'는 조건부 자진귀국 의사를 철회했다고 전해졌다.

이전까지 조건부 자진 귀국 의사를 밝혔지만, 아이와의 면회한 후 다른 입장을 내놓아 심경 변화가 생긴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lkh8**** 똑똑히 지켜본다" "dldm**** 니가 뭔데 온다 안온다 결정하냐" "lhc1**** 아직도 자기가 갑인 줄 아네" "han9**** 재산부터 몰수 해야한다" "phan**** 장난하냐?" 등의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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