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뉴스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광화문에서 정원스님이 분신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7일 오후 1030분경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정원스님이 분신했다.

현재 그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ar54**** 스님 부디 꼭 쾌유하셔야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kimy**** 꼭 살아나 주시길 빕니다” “qowl**** 왜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지” “thdv**** 제발 회복하시어 보이지 않는 희망을 함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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