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K팝스타6'공식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K팝스타6’ 전민주 김소희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8일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전민주, 김소희가 태티서 ‘Holler’의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때 전민주와 김소희는 에너지 넘치는 안무를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음정하나 틀리지 않는 완벽함을 보여줬다. 이에 박진영과 양현석도 감탄하며 그들을 칭찬했다.

박진영은 “눈이 반짝반짝 빛나면서 봤던 무대였습니다”라고 평가했으며, 양현석은 “기존 걸그룹들도 춤추면서 이렇게 노래 못한다”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do****** 전민주 이수민 크리사츄 김소희 샤넌 5인조 괜찮을 듯” “godq**** 전민주 항상 응원한다” “snk**** 이번 시즌에는 진짜 케이팝스타 뽑는 것 같아서 볼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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