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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시삼십삼분, MMORPG '의천도룡기' 공동 서비스
2월 중 ‘카카오게임 S’로 정식 출시
승인 | 조한진 기자 | hjc@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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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1-09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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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천도룡기 포 카카오 이미지 /카카오·네시삼십분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카카오와 네시삼십삼분(4:33)은 모바일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의천도룡기 포 카카오(개발사 퍼펙트월드)’에 대한 공동 서비스를 결정하고 다음달 중 ‘카카오게임 S’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의천도룡기 포 카카오는 무협 작가 김용의 사조삼부작 중 최고로 평가 받는 ‘의천도룡기’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 의천도룡기는 탄탄한 콘텐츠와 검증된 재미로 수십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게임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카카오와 4:33이 공동 서비스하는 의천도룡기 포 카카오는 의천검과 도룡도의 비밀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70만자에 이르는 텍스트로 담아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담았다. 여기에 유저 4인이 협동해 거대 보스를 격퇴하는 다양한 종류의 파티 던전, 최대 8명이 한 팀이 돼 연속 보스전을 진행하는 ‘공격대 던전’, 상위 16개 방파간에 벌어지는 대규모 이용자 간 전투(PVP) ‘방파전’, 200 대 200으로 진행되는 치열한 실시간 전쟁인 ‘진영전’까지 MMORPG의 재미를 더했다.
 
카카오와 4:33은 이번 공동 서비스 발표를 시작으로 완벽한 현지화는 물론 사전예약 프로모션과 TV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는 2월 중으로 예정됐다.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은 “4:33과 같은 역량 있는 파트너와 의천도룡기 포 카카오를 함께 서비스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열심히 준비한 타이틀인 만큼 2017년에 이용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영호 4:33 대표는 “카카오와 함께 아시아 최고 IP(지식재산권)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게 됐다”며 “양사의 협업으로 이용자에게 대작 MMORPG에 어울리는 재미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카카오와 4:33은 게임 서비스 및 마케팅과 운영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카카오게임 S’에 대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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