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윤서인 만화가는 39명 사망자를 기록한 IS의 터키 총기난사 테러와 관련, 언제까지 남의 일일까라고 반문하며 이러한 테러는 우리나라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풍자를 했다.

   
▲ [윤서인 작가의 직언직화(直言直畵)]IS 터키 테러…남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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