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난 3일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올해는 우리나라의 명운을 결정할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국정안정의 책무를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국정운영 방향으로 안보, 경제, 미래대비, 민생, 국민안전 등 5대 분야를 제시했다.

   
▲ [MP카드뉴스]황교안 권한대행…5대 국정운영 방향./사진=미디어펜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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