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 측 탄핵심판 대리인단은 검찰에 태블릿PC 감정결과서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 수석의 업무수첩을 제출할 것을 헌법재판소에 요구했다.

최순실 씨 소유라고 검찰이 주장하고 있는 태블릿PC와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은 박 대통령의 탄핵소추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다.

   
▲ [MP카드뉴스]태블릿PC 감정결과 제출하라./사진=미디어펜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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