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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새 이사장에 김규옥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승인 | 이원우 기자 | wonwoops@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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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1-10 17: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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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
[미디어펜=이원우 기자]김규옥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기술보증기금 새 이사장으로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차기 기보 이사장으로 김규옥 전 부시장(56)을 임명 제청했다고 발표했다.

기보 이사장은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다. 이번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인사권을 행사한다.

부산 출신인 김 전 부시장은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예산처 예산총괄과장,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예산총괄심의관·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작년까지는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일했다.

금융위 측은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술창업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 등 기보의 핵심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내정 배경을 밝혔다. 아래는 김 내정자 약력.

▲ 혜광고 ▲ 서울대 경제학과 ▲ 동국대 행정학 박사 ▲ 기획예산처 산업정보예산과장·농림해양예산과장·예산총괄과장 ▲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위원회 전문위원 ▲ 기획재정부 대변인·사회예산심의관·예산총괄심의관·기획조정실장 ▲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 부산시 경제부시장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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