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화랑')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드라마 ‘화랑’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1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KBS2 ‘화랑’(극본 박은영,연출 윤성식 김영조)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분보다 0.7%P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아로(고아라 분)는 선우(박서준 분)가 친오빠 막문(이광수 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돼 이들의 러브라인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중인 SBS ‘낭만닥터 김사부’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26.7%, MBC ‘불야성’은 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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