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KFC가 새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두 가지 맛의 치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뉴이어버켓'을 한정 판매 한다고 11일 밝혔다. 

KFC의 뉴이어버켓은 매콤바삭한 맛의 '핫크리스피 치킨'과 '단짠'의 신메뉴 메이플 치킨을 각각 4조각씩 푸짐하게 담은 버켓이다.

핫크리스피 치킨은 국내산 닭을 사용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콤바삭한 맛이 특징이며 '메이플 치킨'은 핫크리스피 치킨 위에 달콤한 메이플 시럽과 고소한 아몬드 슬라이스를 올려 단짝의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KFC 마케팅팀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하여 고객분들에게 두가지 메뉴를 실속있는 가격에 제공해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벤트와 함께 힘찬 한해를 맞이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KFC가 선보인 뉴이어버켓/사진=KFC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