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03.24 11:41 금
> 사회
부산 소녀상 현수막 훼손 남성…"시끄럽고 교통정체 화나"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7-01-11 20:08:43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경찰이 지난 6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인근 현수막을 훼손한 40대 남성을 붙잡았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특수손괴 혐의로 이모(4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소녀상 철거 당시 시위로 시끄럽고 교통정체가 심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범행 이유를 자백했다.

이 씨는 지난 6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 설치된 플래카드 12개 중 4개를 칼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일본영사관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 씨는 지난달 28일 시민단체가 일본영사관 앞 인도에 기습적으로 소녀상을 설치한 뒤 구청과 경찰이 강제철거에 나서면서 4시간 넘게 주변 교통이 막히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집회 시위로 너무 시끄럽고 교통정체가 심했다"며 "일부 시위대가 경찰에 욕하는 것을 보면서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TV를 분석해 이 씨의 동선을 추적해 11일 오전 경북의 한 회사로 출근하는 이 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산다라와 김현진이 ‘치인트’에 최종 캐스팅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B.A.P가 2017년 월드투어 ‘파티 베이비!’ 콘서트를 개최한...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불타는 청춘’팀과 배우 구본승이 서로의 친목을 뽐냈다. 지난 21일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