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영수 특별검사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12일 최순실 씨 태블릿PC 논란과 관련 "최순실 씨 소유로 추정되는 태블릿PC는 삼성전자에서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 사용됐다"고 말했다.

   
▲ [속보]특검 "최순실 소유 추정 태블릿PC, 삼성전자 출시 전 사용"./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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