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골드가 화려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국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를 우리나라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이상형으로 꼽으면서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그레이시 골드 SNS

특히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레이시 골드가 과거 자신의 SNS에 공개한 비키니 사진 등이 게재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그레이시 골드는 강렬한 색감의 레드 비키니를 입고 물에 젖은 머리카락을 젖히며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골드로 포인트를 준 비미니와 군살 없는 매끈한 바디라인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었다.

한편 그레이시 골드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레이시 골드, 몸매 대박이다” “그레이시 골드, 뱃살도 없네 부러워” “그레이시 골드, 몸매 관리 철저하게 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