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로또 작년 판매량 사상 최대 소식이 전해지자 국민들의 반응이 화제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로또복권 판매는 액수 기준 3조5천500여억원, 판매량 기준 35억5천여게임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7blu**** 대표적 불황형 상품" "coff**** 로또에 기대는 현실" "gmdx**** 얼마나 나라가 힘들면 로또 판매율이 최고치를 찍었냐" "patw**** 가장 잔인한 희망고문" "rmw1**** 조작 아니어도 어차피 안되는게 로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수치는 판매량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이며, 판매액 기준으로도 역대 2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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