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시경 기자] 박현일 반도건설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 유대식 신임 부회장(왼쪽)과 박현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
반도건설(회장=권홍사)은 승진 8명, 신규선임 2명, 감사실장 등 총 11명의 내부 임원인사를 17일 발표했다.

유대식 사장은 부회장으로, 박현일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현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건국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주택사업부 상무와 전무 자리를 역임했다. 

유대식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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