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그리즈만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리즈만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인스타그램 상에 NBA 유니폼과 구장을 찾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클리블랜드 구장을 찾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 또한 LA 레이커스의 디안젤로 러셀의 싸인 유니폼, 뉴욕닉스 데릭 로즈와의 사진까지. 그는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앙투안 그리즈만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축구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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