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분양은 주거용 오피스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한화건설은 올해 서울 노원·영등포와 부산 등에서 재개발·재건축 단지를, 광교 등 기존 인기지역에서 일반 단지를 분양할 방침이다.

한화건설(대표이사=최광호)은 올해 전국 7개 단지 총 529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 지난해 한화건설에서 분양한 '인천 서창 꿈에그린'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이 몰린 모습. 1순위 청약에서 3.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자료사진=미디어펜DB


이들 ‘꿈에그린’ 단지는 경기도 광교신도시, 부산 초읍동 등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 입지에 들어설 계획이다.

한화건설의 올해 첫 분양단지는 3월로 예정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이다. 지하 5층~지상 47층 총 7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갤러리아 백화점, 아쿠아리움, 호텔 등이 지어지는 광교복합개발사업 부지 내에 분양된다. 단지 내에서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데다 수원 컨벤션센터 개발부지 내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 전망이다.

그밖에 ▲부산 초읍동의 재개발 단지 ‘부산 연지 꿈에그린’(1113가구) ▲상계동의 재건축 단지 ‘노원 상계 꿈에그린’(1062가구) ▲영등포동의 재개발 단지 ‘영등포 꿈에그린’(293가구) 등 재정비사업들이 대기하고 있다.

신진주역세권(474가구)과 세종 행복도시(1181가구)에서도 올해 분양이 이어진다.

한편 한화건설은 지난해 ‘여수 웅천 꿈에그린’,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인천 서창 꿈에그린’ 등 6000여 가구를 단기간에 분양완료하며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인 바 있다. 

김기영 마케팅팀장은 “전국에 약 6만여 세대를 분양한 ‘꿈에그린’ 브랜드에 걸맞게 2017년에도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분양가를 통해 성공적인 분양 신화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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