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공업은 노르웨이의 호그사와 2754억원 규모의 LNG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1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019년 5월 10일까지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