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너의 이름은.'의 OST를 부른 노다 요지로와 이홍기의 관계가 화제다.

이홍기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배우 시로타 유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홍기, 이종현을 비롯해 대세 일본 스타들이 함께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중 최근 영화 '너의 이름은.'으로 한국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래드윔프스의 노다 요지로의 모습이 눈에 띈다.

노다 요지로는 지난 18일 서울에서 내한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영화 '똥파리'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한국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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