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박학기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박학기의 과거 SNS 글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학기는 2014년 4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귀를 남겼다.

이날은 세월호 사건이 있던 날로, 박학기는 ‘제발... 기적 같이 살아와 주기를 기도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도 “제발 무사하기를” “기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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