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운세 2017년 1월 19일(음력 12월 22일) 장군당 옥황선녀 김희수 원장

神占 오늘의 운세(1월19일)-59년생 불신 해소/65년생 횡재수/89년생 프러포즈
오늘의 운세(1월 19일·목요일·음력 12월 22일)

쥐- 48년생 남을 도울 수 있어 즐겁구나. 60년생 공들인 일은 성과를 맺는다. 72년생 돈 든다고 자기계발 않는 어리석음은 말라. 84년생 상사의 칭찬에 출근이 즐겁다.

소- 49년생 마음의 병은 사라진다. 61년생 간단한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 73년생 제안이나 발표를 하면 주목 받는다. 85년생 축의금 문제로 고민할 수도.

호랑이- 50년생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하라. 62년생 배우자에게 칭찬받을 일 생긴다. 74년생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을 찾아라. 86년생 숨은 잠재력 발휘할 기회가 온다.

토끼- 51년생 소문을 믿으면 손해 본다. 63년생 갑자기 친절한 사람은 경계하라. 75년생 숨 막히게 멋진 말에 현혹되면 낭패를 본다. 87년생 자잘한 욕망은 포기하라.

용- 52년생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 64년생 자녀가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76년생 여유가 있다고 곁눈질하지 말라. 88년생 인생에 훈장이 될 경사가 생긴다.

뱀- 53년생 이름값 제대로 해서 기쁘다. 65년생 횡재수 있으니 로또라도 사보자. 77년생 배우자의 푸념에 가슴 아프다. 89년생 프러포즈 적기이니 참고하라.

- 42년생 진언이 사라지니 감언이 자리하는구나. 54년생 망설이면 절호의 기회 놓친다. 66년생 주변의 냉담한 반응이 부담~. 78년생 작은 실수는 전화위복이 된다. 90년생 기회 왔을 때 자신의 실력 보여라.

양- 43년생 달콤한 말은 호소력 잃는다. 55년생 인내심 갖고 보기 어려운 이웃 때문에 답답~. 67년생 편견은 왕따 부른다. 79년생 변화는 능동적으로 받아들여라. 91년생 고전하던 일 서서히 풀린다.

원숭이- 44년생 불청객은 스스로 떠난다. 56년생 풀을 건드려 뱀을 놀라하지 말라. 68년생 방심하면 경쟁자에게 발목 잡힌다. 80년생 잘못은 깨끗이 승복하라. 92년생 구직자 두 갈래 길서 행복한 고민.

- 45년생 환자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 57년생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69년생 우울할 땐 가볍게 한잔이 약~. 81년생 마음의 짐 내려놓으니 가뿐하다. 93년생 주변 칭송에 웃음꽃 활짝.

개- 46년생 번듯한 자식을 보니 행복하다. 58년생 도와준 지인이 은혜를 갚아 흐뭇~. 70년생 투자나 부동산 거래는 미루는 게 좋다. 82년생 친구와 불화에 답답한 하루~. 94년생 괜한 호기심이 구설수 부른다.

돼지- 47년생 보이지 않게 새어나가는 재물 잘 파악하라. 59년생 가족 간 불신은 해소된다. 71년생 측근이 사심을 부리니 경계하라. 83년생 방해세력은 스스로 물러난다. 95년생 기다리건 반가운 소식 온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