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리랑TV 뉴스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소비자의 선행지표인 생산자물가가 5개월째 올라 물가가 더 올라갈 전망이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0.79로 2011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전월대비 0.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5개월째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국내 주요 백화점들의 매출은 지난해 2%대 증가하는 것에 그쳐 2012년 이후 5년째 성장 정체 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징글징글하다 정말(pusa****)” “언제쯤 개인소득이 증가한다는 기사를 볼 수 있는 걸까 (kyun****)” “소득이라도 오르면 말을 안해 소득은 제자리인데 어쩌라는 거야 (emul****)”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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