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네이마르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네이마르와 수아레스, 피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네이마르의 SNS에는 한 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기 위해 경기장에 드러서는 모습이다.

이때 수아레스는 피케의 뒤에서 그를 때리며 장난을 걸었다. 피케는 뒤에 있던 네이마르와 수아레스를 번갈아 보면서 그들을 때렸다. 하지만 이들의 장난은 멈추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수아레스와 다시 장난을 모의한 뒤, 피케의 뒤로 가 그의 다리 뒤에 엎드렸다. 이후 수아레스는 피케를 밀어 버렸고, 피케는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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