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등급 몬스터 '라그나로크' 최초 공개
[미디어펜=홍샛별 기자]게임빌은 자사 글로벌 스테디셀러 ‘몬스터 워로드’(MONSTER WARLORD)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 게임빌이 자사 글로벌 스테디셀러 '몬스터 워로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진행했다. /게임빌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콘텐츠가 대거 등장했다. 

‘임모탈’ 등급 몬스터를 조합하여 획득할 수 있는 최상위 등급 몬스터 ‘라그나로크’가 최초 공개됐고, 최상위 등급 몬스터 알인 ‘맹세의 몬스터 알’이 첫 선을 보였다. 유저들은 한 단계 강화된 몬스터로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전 세계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신규 콘텐츠 ‘글로벌 월드 보스’를 탑재하면서 게임성을 대폭 강했다.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몬스터 워로드’는 유저가 직접 몬스터 부대의 지휘관이 되어 다른 부대와 전투를 펼치는 스마트폰 게임이다. 

글로벌 누적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최근 벨라루스, 푸에르토리코, 쿠웨이트 주요 오픈 마켓에서 전체 게임 매출 TOP50에 오르는 등 유럽과 남미를 중심으로 인기를 장기화 하고 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