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는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와 206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