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김과장' 남상미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남상미는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으로 안방복귀에 나선다. 이는 결혼 후 첫 복귀작이다.

'김과장'에는 남상미를 비롯해 남궁민, 이준호, 정혜성, 김원해 등이 출연한다.

'김과장' 남상미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haji**** 정말 맘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다 드라마 대박나세요" "paro**** 1년동안 쑥쑥 자란 아이가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응원할게요! 연기는 믿고 보는 남상미" "tlsg**** 다들 자신에게 잘어울리는 역할 캐릭터같아서 기대되네요 김과장 1월25일 첫방송! 본방사수" "gusw**** 이 드라마 완전 재밌을듯. 남상미 이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과장'은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