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증강 현실 게임 ‘포켓몬고’가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눈앞에 두고 있다.

23일 한 매체에서는 게임 관계자들이 “오는 24일부터 ‘포켓몬고’가 국내 앱 마켓에 등록된다”라고 전한 것을 보도했다.

또한 ‘포켓몬고’의 제작사 나이언틱랩스 측이 국내 패스트푸드점이나 상점 등에 제휴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sky6**** 다들 소리 많아도 한번 해보긴 할 듯” “시드 *** 일본이랑 북미에서는 포켓몬고 열기가 식어가고 있다는데...” “반갑***** 설레이게 하네” “뚜니** 조용하지만.. 정식 출시 되면 또 난리 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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