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요다노 벤추라 트위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요다노 벤추라 교통사고로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야구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23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의 우완 투수 벤추라가 고국인 도미니카공화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혼자 운전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 소식을 접한 야구 팬들은 "base**** 야구계의 큰 별이 졌네" "hong**** 음주는 아니길" "voic**** 도미니카 공화국은 음주가 합법이라는 게 사실?" "kook**** 벤추라야 캔자스는 어쩌고" "boo_****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요다노 벤추라의 음주운전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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