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바인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전미선이 명품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전미선은 강부자와 함께 친정엄마와 23을 통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어내고 있다. ‘친정엄마와 23은 지난해 12월 전주를 시작으로 창원,수원,천안 공연이 종료되었고, 있는 성남,안동,대구, 대전 등의 지역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친정엄마 2박3일’ 제작진은 많은 관객이 관람할 시 만원 사례를 이루어준 것을 기념해 함께 고생한 스텝들에게 현금 만원씩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고 전미선의 소속사 ‘바인엔터테인먼트’SNS 통해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친정엄마와 23은 오는 2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안동 문화예술의전당,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공연을 진행된다.

한편 친정엄마와 23은 혼자 잘나서 잘사는 줄 알던 딸과 세상에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이 딸을 낳은 것이라는 친정엄마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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