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무한도전'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무한도전'이 7주간의 재정비 기간에 돌입했다.

28일부터 오후 6시 25분 MBC에서는 정준하, 권상우가 함께하는 특집 예능프로그램 '사십춘기'가 3주 동안 방송된다.

이와 더불어 같은 시간에 방송됐던 '무한도전'은 7주간의 재정비 기간을 가지게 된다.

'사십춘기'가 방송되고 남은 4주 동안은 '무한도전 레전드'가 시청자들의 갈증을 달래줄 예정.

이에 네티즌들은 "랑* 무한도전 새해에도 화이팅" "진* 으아아아아아악! 무도보고 싶다" "표코몽 다시 원멤버 다 모였으면좋겠어요" "이승* 노홍철 복귀했으면 좋겠다" "네 근데 진짜 뭐보지?? 재방이나 돌려볼까??"라며 아쉬움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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