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김선덕)는 5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7개 및 지방 20개 등 총 27개 지역을 선정해 31일 발표했다.

   
▲ 자료=HUG 제공

HUG의 미분양관리지역에는 경기 용인시, 충남 천안시·예산군, 경남 양산·거제시 등이 추가로 포함됐다.

반면 인천 연수구, 경기 시흥, 광주 북구, 울산 북구 등 9개 지역은 미분양물량이 감소해 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