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토트넘의 손흥민이 팀 동료들과 우애를 드러냈다.

그는 2(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re Comes The So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팀 동료 에릭센, 델레 알리 등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1일 열린 선덜랜드와의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7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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